케이스는 이 회사 주식 384만7065주(14.14%)를 보유하고 있는 가온아이를 주요주주로 추가한다고 5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가온아이는 케이스에 흡수합병된 포넷의 주주로서 합병비율에 의거해 합병신주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