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증권이 5일 자산관리센터 3호점인 광화문 자산관리센터를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에 앞서 광화문점은 전날 오후 5시 서울시 종로구 종로1가 르메이에르 빌딩 2층에서 개점 행사를 가졌다. 이 행사에는 유경선 유진그룹 회장을 비롯해 유창수 서울증권 부회장, 이성조 자산관리영업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특히 유경선 회장은 서울증권 관련행사에 처음으로 모습을 보여 관심이 집중됐다.



(왼쪽부터 서울증권 이성조 자산관리영업본부장, 유병철 감사, 유진그룹 유경선 회장, 서울증권 유창수 부회장, 송돈규 광화문 자산관리센터장)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