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SK에너지, 4분기 실적개선 전망...'매수'- 대신證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신증권은 SK에너지에 대해 올 4분기 실적개선이 예상되는 만큼 투자의견 '매수'와 함께 목표주가 26만원을 유지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증권사 안상희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SK에너지의 경우 정제마진 개선에 따른 4분기 실적개선이 예상되고 있다"면서 "특히 내년 2월로 예정된 관계사 SK인천정유와의 합병시점이 다가오면서 합병시너지 효과 등이 가시활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 같은 분석을 내놓았다.

    SK에너지의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조6467억원, 412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특히 이 같은 실적개선은 4분기 단순정제마진이 지난해 배럴당 -2.1달러에서 0.9달러로 개선된 것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SK인천정유와의 합병시너지도 원유도입에 따른 비용감소 등 내년 한해 동안 800여억원 이상이 가능할 것이란 추정치가 제시됐다.

    이와 함께 SK에너지의 중장기 정제마진도 휘발유 등 세계 석유류제품 수요의 30%이상을 차지하는 중국, 인도 등의 양호한 수요에 힘입어 오는 2009년까지는 견조하게 이어질 것이라고 안 애널리스트는 전망했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코스피 저평가 순환매"…내수주에도 볕든다 [분석+]

      코스피지수가 5300선까지 오르는 동안 증시에서 소외됐던 내수주(株)가 꿈틀대고 있다. 반도체 등 주도주 과열 심리와 함께 실적 시즌이 지나가자 내수주 저평가 심리가 부각되면서다.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마트 주...

    2. 2

      이억원 금융위원장 "올해 코스닥서 150개사 상장폐지"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11일 "한국거래소가 최근 시뮬레이션해본 결과 코스닥 시장에서 올해 중 당초 예상했던 50개보다 100여개 늘어난 약 150개사가 상장폐지 될 것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이 위원장은 이날 광주 기...

    3. 3

      전쟁이 키운 '위성 구독'…플래닛랩스, 주가 날았다

      미국 위성영상 데이터 기업 플래닛랩스의 주가 오름폭이 확대되고 있다. 해외 각국의 데이터 주문이 잇따르며 실적 개선 기대를 키운 영향이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에 이어 미국의 그린란드 병합 의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