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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워즈]폴켐 CMS로 수익률 회복 '차곡차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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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날 일신석재를 단기 매매해 수익을 올렸던 우리투자증권 윤위근 울산지점장은 4일 폴켐으로 5%가 넘는 단기 차익을 추가로 확보했다.

    폴켐은 이날 내몽고 유전 시찰을 위한 주주 시찰단을 선정, 발표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한때 가격 제한폭 근처까지 오름폭을 늘렸다.

    오후 들어 상승 탄력이 다소 줄어들면서 전일 대비 5.6% 오른 가격에 거래를 마쳤지만, 윤 지점장은 장 초반 매매를 통해 수익률을 크게 늘릴 수 있었다.

    윤 지점장은 오후 들어 주가가 크게 빠진 일신석재를 5만주 가량 추가로 매수했다.

    메리츠증권 강남센터의 천충기 부지점장은 전날과 마찬가지로 대화제약과 CMS, 3H를 매매했다.

    3H는 이날 가격 제한폭까지 주식값이 치솟았지만, 전날 13% 넘게 하락한 탓에 천 부지점장은 오히려 손해를 입고 보유 물량을 전량 처분했다.

    반면 CMS는 여러차례에 걸친 분할매매로 17~20%의 높은 수익을 남겼고, 대화제약 역시 소폭이나마 매입가보다 높은 가격에 보유 물량을 팔아 차익을 챙겼다.

    이 밖에 다른 참가자들은 여전히 관망세를 유지했다.

    대회 폐막이 한달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주식시장이 추가 상승을 위한 모멘텀을 확보하지 못한데다 지난달 조정장에서 입은 피해가 커 보유 종목들의 수익률 회복을 일단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증시 전문가들은 다음주 있을 미국의 금리 결정과 국내 대선 결과, 중국 증시의 상승 추세 회복 여부 등에 따라 국내 증시의 향방이 결정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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