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수다' 커스티 "크리스티나 이어 한국남성과 결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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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수다' 호주 미녀 커스티가 크리스티나의 바통을 이어 내년에 한국 남자친구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하는 호주 미녀 커스티 레이놀즈(26)가 내년 2월 한국 남자친구와 결혼한다고 알려졌다.
지난 1일 '미수다' 밀라노 미녀 크리스티나가 한국인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커스티도 '미수다' 멤버들과 함께 하객으로 크리스티나의 결혼을 축하했다.
이날 결혼식을 올린 크리스티나는 '미수다' 미녀들 중 한국인과 첫번째로 결혼하는 미수다 멤버가 됐다.
내년 2월 커스티는 크리스티나에 이어 한국인과 결혼하는 2호 국제결혼 커플이 된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하는 호주 미녀 커스티 레이놀즈(26)가 내년 2월 한국 남자친구와 결혼한다고 알려졌다.
지난 1일 '미수다' 밀라노 미녀 크리스티나가 한국인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커스티도 '미수다' 멤버들과 함께 하객으로 크리스티나의 결혼을 축하했다.
이날 결혼식을 올린 크리스티나는 '미수다' 미녀들 중 한국인과 첫번째로 결혼하는 미수다 멤버가 됐다.
내년 2월 커스티는 크리스티나에 이어 한국인과 결혼하는 2호 국제결혼 커플이 된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