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등 손보주 10월 실적 호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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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등 손해보험사들의 지난 10월 실적이 호조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10월 매출 7893억원,영업이익 702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지난해 10월보다 각각 15.5%와 27.4% 증가한 수치다.
9월과 비교해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7.6%,56.0% 증가했다.
LIG손해보험은 10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0.7% 증가한 3566억원,영업이익은 53억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현대해상이나 제일화재 등은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현대해상은 10월 173억원,제일화재는 17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특히 현대해상은 10월 성과급 등 인건비 상승에도 좋은 실적을 거뒀다.
동부화재 역시 10월 영업이익은 281억원으로 9월보다 30.6% 감소했으나 지난해 10월보다는 26.7% 증가했다.
구철호 현대증권 연구위원은 "10월 자동차손해율 상승으로 손보사들의 실적이 나빠지는 것을 감안하면 올 10월은 크게 좋아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현대해상을 목표주가 3만5000원에 '매수' 추천했다.
서정환 기자 ceoseo@hankyung.com
2일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10월 매출 7893억원,영업이익 702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지난해 10월보다 각각 15.5%와 27.4% 증가한 수치다.
9월과 비교해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7.6%,56.0% 증가했다.
LIG손해보험은 10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0.7% 증가한 3566억원,영업이익은 53억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현대해상이나 제일화재 등은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현대해상은 10월 173억원,제일화재는 17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특히 현대해상은 10월 성과급 등 인건비 상승에도 좋은 실적을 거뒀다.
동부화재 역시 10월 영업이익은 281억원으로 9월보다 30.6% 감소했으나 지난해 10월보다는 26.7% 증가했다.
구철호 현대증권 연구위원은 "10월 자동차손해율 상승으로 손보사들의 실적이 나빠지는 것을 감안하면 올 10월은 크게 좋아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현대해상을 목표주가 3만5000원에 '매수' 추천했다.
서정환 기자 ceose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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