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가 내일(1일) 홍대 앞 공터에서 여자발효유 오색오감 프로모션인 '오! 프리마켓'을 엽니다. 이번 행사는 오색오감의 프로젝트 중 하나로 20~35세 여성 55명이 5주간 직접 오색오감을 먹으며 제품의 효과를 체험하고 주위에 알리는 마케팅 체험 프로그램입니다. 이들은 8일까지 각종 미션을 수행하게 되며, 이날 판매를 통해 얻은 수익금은 모두 아름다운 재단으로 기부됩니다. 권순욱기자 swkw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