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왕사신기' 9회 연속 30%대 시청률 … 마지막회 기대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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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회만을 남겨두고 있는 화제작 MBC '태왕사신기'가 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9회 연속 시청률 30%대의 기록이기도 하다.
TNS 미디어 코리아에 따르면 29일 방송된 '태왕사신기' 23회는 33%로 22회 31.6%에 비해 소폭 상승세를 보였다.
'태왕사신기'의 시청률은 20회 30.4%, 19회 31.6%, 18회 30.4%, 17회 30.4%, 16회 30%, 15회 31.9%를 기록하는 등 9회 연속 30%대를 유지하고 있다.
29일 방송된 23회에서는 수지니(이지아)를 그리던 담덕(배용준)이 7년의 시간이 흐른 뒤 수지니와 재회하는 장면이 방송 돼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마지막회인 24회 예고편에서는 담덕과 수지니의 포옹신이 방송돼 시청자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9회 연속 시청률 30%대의 기록이기도 하다.
TNS 미디어 코리아에 따르면 29일 방송된 '태왕사신기' 23회는 33%로 22회 31.6%에 비해 소폭 상승세를 보였다.
'태왕사신기'의 시청률은 20회 30.4%, 19회 31.6%, 18회 30.4%, 17회 30.4%, 16회 30%, 15회 31.9%를 기록하는 등 9회 연속 30%대를 유지하고 있다.
29일 방송된 23회에서는 수지니(이지아)를 그리던 담덕(배용준)이 7년의 시간이 흐른 뒤 수지니와 재회하는 장면이 방송 돼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마지막회인 24회 예고편에서는 담덕과 수지니의 포옹신이 방송돼 시청자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