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공업이 신소재를 양산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로 직행했다.

29일 오전 9시 2분 현재 대진공업은 전일보다 14.94% 오른 5770원을 기록중이다.

27일과 28일 이틀 연속 약세를 보이던 대진공업은 사흘만에 급반등했다.

대진공업은 이날 오전 공시를 통해 신소재인 'CNT 강화 고분자 복합소재 펠릿'을 양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