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지전자는 28일 큐렉소 보유지분율이 2.53%에서 12.65%로 확대됐다고 공시했다. 보유중이던 전환사채(CB)를 지난 21일 주식으로 전환했기 때문이다.

삼지전자는 투자 및 경영참여를 지분 보유목적으로 밝히고 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