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CEO] ㈜포럼씨앤디 … "지역밀착형 부동산개발로 지역발전에 공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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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BizⓝCEO 기획특별판 입니다 >
"지역주민을 배려한 상가개발은 지역의 복지와 환경개선에도 도움이 됩니다.
사업참여자들의 만족과 지역민의 칭찬을 동시에 얻을 수 있는 부동산개발 전문기업이 될 것입니다."
안양시 호계동에 단지 내 상가형 근린상가 '덕유파크'를 분양하고 있는 ㈜포럼씨앤디의 김학종 대표는 회사목표를 이같이 밝히고 "부동산개발 및 시행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봉사하는 경영이 우선이 돼야 한다"고 강조한다.
김 대표는 대기업에서 18년간 자산관리업무를 맡았던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성공적인 데뷔 무대를 갖게 됐다.
그는 단순히 이윤을 챙기기보다는 지역발전에 공헌하는 회사를 일구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
일례로 주민들의 원활한 통행을 위해 김 대표 소유의 땅을 도로로 할애,주민들의 복지향상에 크게 기여함으로써 지역주민들의 숙원을 해결했고 또한 덕유파크의 건물이미지 및 내외장재 등을 고급화,향후 입주자들 및 이용자들의 만족을 최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덕유파크는 4000여세대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 입구에 위치한 연면적 1만374㎡의 지하 3층,지상 5층 규모로,단지 내 상가형 근린상가라는 장점을 갖고 있다.이 가운데 3000㎡를 우선 분양 중이다.
우정건설이 시공하고 신한은행이 PF 및 자금관리를,한국토지신탁이 신탁을 맡았다.
상가 전면 도로를 이용하는 주변세대 수는 1만여세대가 넘는다.안양 대림 e편한세상 아파트 단지 내 도로를 포함,상가의 4면이 도로로 둘러싸여 있어,상가로서는 최상의 입지라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김 대표는 "알차게 준비한 만큼 질적으로 우수한 최고의 상가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신재섭 기자 shin@hankyung.com
"지역주민을 배려한 상가개발은 지역의 복지와 환경개선에도 도움이 됩니다.
사업참여자들의 만족과 지역민의 칭찬을 동시에 얻을 수 있는 부동산개발 전문기업이 될 것입니다."
안양시 호계동에 단지 내 상가형 근린상가 '덕유파크'를 분양하고 있는 ㈜포럼씨앤디의 김학종 대표는 회사목표를 이같이 밝히고 "부동산개발 및 시행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봉사하는 경영이 우선이 돼야 한다"고 강조한다.
김 대표는 대기업에서 18년간 자산관리업무를 맡았던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성공적인 데뷔 무대를 갖게 됐다.
그는 단순히 이윤을 챙기기보다는 지역발전에 공헌하는 회사를 일구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
일례로 주민들의 원활한 통행을 위해 김 대표 소유의 땅을 도로로 할애,주민들의 복지향상에 크게 기여함으로써 지역주민들의 숙원을 해결했고 또한 덕유파크의 건물이미지 및 내외장재 등을 고급화,향후 입주자들 및 이용자들의 만족을 최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덕유파크는 4000여세대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 입구에 위치한 연면적 1만374㎡의 지하 3층,지상 5층 규모로,단지 내 상가형 근린상가라는 장점을 갖고 있다.이 가운데 3000㎡를 우선 분양 중이다.
우정건설이 시공하고 신한은행이 PF 및 자금관리를,한국토지신탁이 신탁을 맡았다.
상가 전면 도로를 이용하는 주변세대 수는 1만여세대가 넘는다.안양 대림 e편한세상 아파트 단지 내 도로를 포함,상가의 4면이 도로로 둘러싸여 있어,상가로서는 최상의 입지라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김 대표는 "알차게 준비한 만큼 질적으로 우수한 최고의 상가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신재섭 기자 sh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