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네트웍스는 19억9800만원 규모의 운영자금을 조달키 위해 3자배정 방식으로 보통주 344만6546주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신주발행가액은 보통주 1주당 580원이며 납입일은 오는 28일이다.

유상신주는 김덕진, 이경애씨 등에게 배정될 예정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