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사장 김정태)은 26일 대전시 유성구 지족동에 증권을 전문으로 하는 '노은중앙증권지점'을 개점한다고 밝혔다.

노은중앙증권지점은 기존의 노은중앙지점에 설치된 독립된 형태의 증권전문지점으로, 기존 노은중앙지점의 수익증권 중심 자산관리 영업과는 별도로 증권을 전문으로 하게 된다.

노은중앙증권지점은 인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출장방문 HTS 설치 및 교육도 펼칠 '사이버도우미' 제도도 실시할 계획이다.

문의는 042)826-6222.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