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한 안나조' 한예슬 '용의주도 미스신'으로 저도 스크린 데뷔해요 입력2007.11.23 23:48 수정2007.11.28 21: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3일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제28회 청룡영화상에서 배우 한예슬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한예슬은 웨딩드레스를 연상케 하는 순백의 드레스로 자태를 뽐냈다.첫 영화 '용의주도 미스신'으로 스크린 데뷔를 앞두고 있는 한예슬은 노래와 춤으로 청룡영화제 무대를 사로잡기도 했다.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넷플릭스 vs 디즈니+, 부진의 고리 누가 먼저 끊을까 [이슈+] 전 세계서 신드롬을 일으킨 '오징어 게임'와 같은 메가 히트작이 부재했던 올해.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빅2'로 꼽히는 넷플릭스와 디즈니가 연말부터 대작을 연달아 공개하며... 2 [포토] 투어스 도훈, '감탄을 부르는 멋진 남자' 그룹 TWS(투어스) 도훈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별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3 [포토] 투어스 경민,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 그룹 TWS(투어스) 경민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별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