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더 바우포스트 그룹(The Baupost Group, L.L.C.)은 지난 6월부터 장내매수를 통해 GS홈쇼핑의 지분을 늘려 23일 현재 총 12.58%(82만5777주)의 지분을 보유하게 됐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