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소희 "해일이 오빠는 제 이상형인데요"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22일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싸이월드 '디지털 뮤직 어워드(Digital Music Award)'에서 신인상을 수상한 써니힐의 수비가 이상형에 대해 '배우 박해일'이라고 하자, 'Song Of The Month'를 차지한 그룹 원더걸스의 소희가 '라이벌이 생겼다'고 답하고 있다.
디지털 뮤직 어워드는 싸이월드에서 한달 동안 미니홈피 배경음악으로 가장 많은 판매고를 올린 가수와 가장 두드러진 성장을 보인 신인에게 수여하는 시상식이다.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