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선, 뉴질랜드서 익스트림 스포츠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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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김민선이 뉴질랜드에서 각종 익스트림 스포츠에 도전하는 현장 사진이 공개했다.
이번 김민선의 도전은 라이프스타일 채널 올리브의 '쉬즈 올리브, 김민선 인 뉴질랜드' 촬영 차 지난달 27일 뉴질랜드에 방문해 이루어졌으며 다양한 레포츠와 익스트림 스포츠에 도전했다.
김민선은 강이 흐르는 험준한 계곡에서 60m를 수직 낙하한 후, 200미터 반경으로 매달려 진동하는 캐년스윙(Canyon Swing),탠덤 패러글라이딩,제트보딩, 협곡타기 등의 과격한 스포츠를 무사히 성공해냈다.
올리브 김새날 팀장은 "<김민선 인 뉴질랜드>는 아름다운 뉴질랜드 퀸스타운을 배경으로 한 김민선의 역동적인 레포츠 여행기가 될 것”이라며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방송은 오는 30일 저녁 11시에 1부가 방송되며 12월 7일 금요일 저녁11시에 2회가 방송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