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은 21일 브라질 CVRD와 고로 사업 및 철광석 공급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안정적인 원자재 확보 및 글로벌 철강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고로 사업 진출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