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서점 인터파크도서는 일본 대표작가 5명의 작품을 담은 미니북 3000세트를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증정 대상은 소담출판사,현대문학,작가정신,북스토리 출판사의 도서를 2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이 세트에는 에쿠니 가오리의 '냉정과 열정사이 로쏘',쓰지 히토나리의 '냉정과 열정사이 블루',히가시노 게이고의 '붉은 손가락',이시다 이라의 '포틴',요시다 슈이치의 '일요일들'이 들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