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비, 최대주주가 경농에서 서영실업으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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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비는 16일 최대주주가 경농 외 6명에서 서영실업 외 6명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서영실업은 기존 최대주주였던 경농의 특수관계인으로, 경농으로부터 조비의 주식 35만205주를 사들여 총 48만7100주(31.09%)를 보유하며 최대주주가 됐다.
두 회사간의 지분 매매가 있었지만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은 그대로 유지되어 최대주주 측 지분은 기존 69.61%가 그대로 유지됐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
서영실업은 기존 최대주주였던 경농의 특수관계인으로, 경농으로부터 조비의 주식 35만205주를 사들여 총 48만7100주(31.09%)를 보유하며 최대주주가 됐다.
두 회사간의 지분 매매가 있었지만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은 그대로 유지되어 최대주주 측 지분은 기존 69.61%가 그대로 유지됐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