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유뱅크, 태양광사업 추진 위한 100억원 자금 조달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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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유뱅크은 신주인수권부사채발행을 통해 미국 중대형 사모펀드인 디비즈원과 국내 아리엘에셋유한회사로부터 총 100억을 유치하는데 성공했다고 16일 밝혔다.
김경원 디유뱅크 사장은 "이번 사채발행은 행사가격이 주당 4032원으로 지난 15일 종가인 3575원보다 높고, 사채전환기간이 1년이상임에도 불구하고 자금조달에 성공했다"며 "향후 태양광사업에 대한 외국투자자 및 국내투자자의 신뢰를 보여준 것에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
김경원 디유뱅크 사장은 "이번 사채발행은 행사가격이 주당 4032원으로 지난 15일 종가인 3575원보다 높고, 사채전환기간이 1년이상임에도 불구하고 자금조달에 성공했다"며 "향후 태양광사업에 대한 외국투자자 및 국내투자자의 신뢰를 보여준 것에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