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담포라는 16일 자산구조 개선을 통한 재무 건전성 확보를 위해 토지 및 건물을 71억5910만원에 처분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산 총액 대비 29.96%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