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렬ㆍ서청원 고문 임명 입력2007.11.15 17:47 수정2007.11.16 09: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나라당은 15일 최병렬 서청원 전 대표와 박희태 전 국회부의장을 당 상임고문 겸 이명박 후보 선대위 상임고문으로 임명했다.나경원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당 대표를 거쳤거나 국회의장을 지내신 분 가운데 내부 요건에 충족하는 이들 세 분을 선대위 고문으로 새로 모셨다"며 "이번 조치는 이 후보가 밝힌 당 화합 후속조치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동훈, 저서 오디오북 녹음…시각장애인 배려 행동 재조명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본인의 저서 '국민이 먼저입니다'에 대한 오디오북 녹음을 진행한다. 한 전 대표 측은 4일 언론 공지를 통해 "한 전 대표는 오늘 오후 자신의 책 오디오북 녹음을&n... 2 '단식 사흘째' 박수영, 두통 호소…"이전과는 확실히 다르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은 절대 불가하다"고 말했다.기재위원장인 송언석 의원을 비롯한 여당 의원들은 4일... 3 [포토] '국가 원로들 개헌을 말하다' 대담회 개최 4일 오후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영원홀에서 열린 국가미래전략원 정치개혁 대담회 '국가원로들, 개헌을 말하다' 행사에서 전체토론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