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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 엿새만에 반등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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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가 14일 오랜만에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17분 현재 SK는 전날대비 1만1000원(4.64%) 오른 24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메릴린치, 모건스탠리 등 외국계 증권사를 통한 매수주문이 개장초부터 몰리면서 5% 넘는 급등세를 보이기도 했다.

    이 같은 SK의 급등세는 최근 약세에 대한 반발심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SK는 지난달 24일 주식 공개매수를 완료한 뒤 28만원대까지 주가가 치솟기도 했다.

    하지만, 주가가 고평가됐다는 분석들이 제기되면서 SK는 지난 7일부터 5거래일동안 하락을 거듭했다.

    최근 HSBC는 SK에 대해서는 단기 주가 급등으로 고평가된 상태라며 투자의견을 비중축소로 낮추고 목표주가 23만6000원을 제시한 바 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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