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촌화학, 3Q 영업익 21.2억..전년동기比 58%↓ 입력2007.11.13 17:47 수정2007.11.13 17:4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율촌화학은 13일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21억29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8%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신규 사업부문의 감가상각비가 크게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실적부진 이유를 밝혔다. 매출액은 64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달성한 661억원보다 소폭 줄었으며, 당기순이익은 17억8500만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애플 팔고 '1조' 쏟아부은 종목이…" 워런 버핏의 '파격' 2 트럼프 당선 날 '거래 정지'…발칵 뒤집힌 '한국 주식' 뭐길래 | 공시탐구생활 3 큰손 장바구니 여기에…'투자 돋보기' 美 13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