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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수급락에도 꼼짝않던 우선주, 줄줄이 하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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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수 급락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가격제한폭까지 치솟던 우선주가 줄줄이 하한가까지 빠지고 있다.

    13일 오전 11시 31분 현재 유가증권시장 내 하한가까지 빠진 종목은 총 20개로, 이 가운데 19개는 우선주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가격제한폭까지 빠진 종목은 JS전선 보통주를 제외하곤 전부 우선주라는 이야기다.

    이들 종목 가운데는 지수 하락과 상관없이 최근 상한가 행진을 벌였던 종목들이 대다수다.

    프리네트웍스우선주는 지난달 25일부터 단 3거래일은 빼고 10거래일동안 가격제한폭까지 올라 지난달 24일 1만6300원이던 주가가 12일 4만4950원까지 상승했다.

    또 성문전자우선주는 지난 5일부터 12일까지 하루(8일)를 제외하고 계속 상한가까지 상승했으며 디피아이홀딩스우선주와 BNG스틸우선주, 이엔페이퍼우선주, 금강공업우선주, 남선알미늄우선주, 신원우선주, 동양철관우선주 등도 최근 상한가 행진을 계속해왔다.

    이들 종목들은 10월 말부터 전일까지 짧게는 하루에서 길게는 10여일 동안 상한가까지 상승하며 고공행진을 이어왔었다.

    한편, 보통주 가운데 유일하게 가격제한폭까지 빠진 JS전선은 12일 재상장된 종목으로 이틀연속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지고 있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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