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시총상위 부진..중형주 강세 돋보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유가증권시장에서 대형주 대비 중형주들의 강세가 돋보이고 있다.
13일 오전 9시15분 현재 대형주 지수는 약보합으로 밀리고 있는 반면 중형주 지수는 0.6% 상승하고 있다. 소형주 지수는 0.2%로 강보합에 머무르고 있다.
운수창고와 유통, 기계 등 전날 낙폭이 컸던 업종 및 종목들이 반등하면서 중형주의 상대적 강세를 이끌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철강과 제약, 건설 등은 약세권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삼성전자와 POSCO, 한국전력, 국민은행, 신한지주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다만 현대중공업과 LG필립스LCD, LG전자 등은 선전하고 있다.
이 밖에 STX와 글로비스, 대한해운 등이 상대적으로 큰 폭으로 오르고 있고, STX엔진과 STX조선 등도 강세를 시현하고 있다. 신세계, 롯데쇼핑, 현대백화점 등 내수 관련 유통주들도 선전 중이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13일 오전 9시15분 현재 대형주 지수는 약보합으로 밀리고 있는 반면 중형주 지수는 0.6% 상승하고 있다. 소형주 지수는 0.2%로 강보합에 머무르고 있다.
운수창고와 유통, 기계 등 전날 낙폭이 컸던 업종 및 종목들이 반등하면서 중형주의 상대적 강세를 이끌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철강과 제약, 건설 등은 약세권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삼성전자와 POSCO, 한국전력, 국민은행, 신한지주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다만 현대중공업과 LG필립스LCD, LG전자 등은 선전하고 있다.
이 밖에 STX와 글로비스, 대한해운 등이 상대적으로 큰 폭으로 오르고 있고, STX엔진과 STX조선 등도 강세를 시현하고 있다. 신세계, 롯데쇼핑, 현대백화점 등 내수 관련 유통주들도 선전 중이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