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주가 '썰물' 틈타 주식형 펀드 '밀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주식형 펀드 수탁고가 드디어 100조원을 넘어섰다.

    13일 자산운용협회에 따르면 지난 9일 기준 주식형 펀드 수탁고는 100조32억원으로 전일대비 무려 9194억원이나 늘어났다.

    지난 17일 90조원을 넘어선지 불과 8영업일만에 100조원을 돌파했다.

    국내 주식형 펀드로는 6727억원이 유입되며 수탁고가 56조8143억원을 기록했다.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과 고유가, 약달러에 따른 미국 증시 조정으로 국내 증시가 조정 국면에 들어섰지만 펀드로는 오히려 자금 유입이 늘어나고 있다.

    해외 주식형 펀드 수탁고는 43억1889억원으로 전일대비 2467억원 늘었다.

    한편 지난 10월3일 설정된 혼합형 펀드인 미래에셋인사이트 펀드 수탁고는 무려 3조7887억원을 기록하며 최대 펀드로 올라섰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동전주 내쫓겠다" 엄포에…주식병합 갈수록 급증

      3월에만 100개 이상 국내 중소형 상장사가 주식을 병합한다. 오는 7월 예고된 ‘동전주 퇴출’ 제도를 피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모양새다.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3월 들어 주...

    2. 2

      20만전자·100만닉스 돌아왔다…'줍줍' 개미들 '싱글벙글' [종목+]

      미국과 이란 간 전쟁 여파로 조정받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8일 급등세를 보이며 '20만전자'와 '100만닉스'로 다시 올라섰다. 최근 엔비디아와 이들 기업의 견고한 협력 관계가 재...

    3. 3

      코스닥 승강제 도입…1부 리그, 170개 우량 혁신기업 선별한다

      금융위원회가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자본시장 간담회에서 코스닥시장을 1·2부로 분리하는 구조 개편안을 공식화했다. 상장폐지와 적대적 인수합병(M&A)으로 부실기업을 시장에서 퇴출시키고, 남은 기업은 성장...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