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CJ SUPERRACE' 7전에 참가한 킥스프라임 소속 레이싱모델 배혜령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킥스프라임은 GT CLASS 부분에서 조항우 선수가 우승을 거뒀다.

디지털뉴스팀 전성옥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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