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공사는 내일(8일) 김포시 효원연수문화센터에서 '김포신도시 계획 방향에 관한 국제세미나'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세미나에는 협성대 이상문 교수와 단국대 이재길 교수, 마크 윌슨 미시간주립대도시대학장 등이 참석해 김포신도시의 차별화된 개발계획 방향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