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공사, 김포신도시 국제세미나 개최 입력2007.11.07 14:23 수정2007.11.07 14: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토지공사는 내일(8일) 김포시 효원연수문화센터에서 '김포신도시 계획 방향에 관한 국제세미나'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세미나에는 협성대 이상문 교수와 단국대 이재길 교수, 마크 윌슨 미시간주립대도시대학장 등이 참석해 김포신도시의 차별화된 개발계획 방향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장용성 금통위원 "호주 출장 중 '계엄'…글로벌 IB 만나 상황 설명"[강진규의 BOK워치] 장용성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이 "비상 계엄 소식을 호주에서 알았다"며 "글로벌 투자은행(IB)을 만나 상황을 설명했다"고 말했다. 장 위원은 12일 한은과 한국경제발전학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심포지... 2 나스닥 첫 2만 돌파…양자컴퓨터, 로보택시 등 신기술 향연에 M7 질주 미국 뉴욕증시에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가 11일(현지시간) 사상 처음으로 2만 선을 돌파했다. 나스닥 지수가 2만을 넘긴 것은 1971년 지수 출범 이후 처음이다. 지난해 한 해 동안 43% 급등한 나스닥 지수... 3 롯데GFR, 캐나다구스로 실적 반전 노린다 롯데쇼핑의 패션 자회사인 롯데GFR이 럭셔리 아웃도어 브랜드인 캐나다구스를 앞세워 실적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롯데GFR은 12일 서울 성수동에 ‘스노우구스 바이 캐나다구스’ 팝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