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원 소녀' 서우의 '엉짱댄스' ‥ 네티즌 눈길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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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시트콤 '김치 치즈 스마일'에 출연중인 서우가 최근 아이스크림 CF에서 선보인 독특한 댄스로 눈길을 끌고 있다.
서우가 이번에 찍은 광고는 롯데제과 빙과 CF로 일명 '옥메와까(옥동자, 메가폰, 와일드 바디, 까마쿤)'의 메인 모델로 광고 촬영을 한 것이다.
'제2의 김아중'으로 불리우며 광고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서우는 광고 중 선보인 독특한 댄스가 김아중의 아이스크림 CF와 비교 되며 인터넷으로 급속히 퍼져나가고 있다.
서우는 '4차원 소녀'라는 별명답게 CF에서 과감히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치는 '엉짱댄스'를 즉흥적으로 개발해내 자신의 끼를 드러내며 단번에 시청자들을 사로 잡았다.
현장에 있던 한 광고 관계자는 "서우가 기상천외한 댄스 실력을 갑자기 드러내 현장 분위기가 웃음 바다였다. 데뷔 초기 김아중을 보는 것처럼 독특한 매력이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MBC 일일시트콤 '김치 치즈 스마일' 에서 최권과 '4차원 커플'로 연기를 펼치고 있는 서우는 도도하고 인형같은 외모와는 달리 엉뚱하고 묘한 매력을 선보여 네티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서우가 이번에 찍은 광고는 롯데제과 빙과 CF로 일명 '옥메와까(옥동자, 메가폰, 와일드 바디, 까마쿤)'의 메인 모델로 광고 촬영을 한 것이다.
'제2의 김아중'으로 불리우며 광고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서우는 광고 중 선보인 독특한 댄스가 김아중의 아이스크림 CF와 비교 되며 인터넷으로 급속히 퍼져나가고 있다.
서우는 '4차원 소녀'라는 별명답게 CF에서 과감히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치는 '엉짱댄스'를 즉흥적으로 개발해내 자신의 끼를 드러내며 단번에 시청자들을 사로 잡았다.
현장에 있던 한 광고 관계자는 "서우가 기상천외한 댄스 실력을 갑자기 드러내 현장 분위기가 웃음 바다였다. 데뷔 초기 김아중을 보는 것처럼 독특한 매력이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MBC 일일시트콤 '김치 치즈 스마일' 에서 최권과 '4차원 커플'로 연기를 펼치고 있는 서우는 도도하고 인형같은 외모와는 달리 엉뚱하고 묘한 매력을 선보여 네티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