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약품이 일본 가네까사의 발효 원료를 사용한 코엔자임큐텐 100mg(큐텐라이프)를 출시했습니다. 이번 제품은 가네까사의 발효 원료를 사용해 인체 친화적이며 1캡슐당 100mg의 코엔자임큐텐을 함유해 하루 한 알로 일일 필요량을 섭취할 수 있도록 개발됐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제약사를 중심으로 고함량 코엔자임큐텐 건기식이 잇달아 출시되고 있다"며 "약국을 중심으로 판매 공략에 나설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