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오토리스] 목돈 드는 새차 '先 포인트 카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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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들이 '선(先)포인트(세이브) 카드' 마케팅을 강화하면서 새차를 구입하려는 사람들의 관심이 카드사들의 자동차 선포인트 혜택에 집중되고 있다.
선포인트 카드란 물건 값을 미리 할인받고 나중에 본인이 쌓은 카드 포인트로 할인받은 돈을 갚는 상품. 목돈이 드는 새차 구입을 고려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자동차 선포인트를 적극 활용해 차값을 할인받는 지혜가 필요하다.
삼성카드의 자동차 선포인트 서비스는 르노삼성이나 GM대우 자동차 구입시 최대 50만원까지 포인트로 결제한 다음 카드이용금액의 2~5% 비율로 적립되는 포인트로 이를 갚아나가게 된다.
'르노삼성자동차 카드''GM대우 오토카드''GM대우 오토 슬림카드' 고객은 제휴 업체 차량 구입시 기존 카드 사용으로 인해 적립된 '자동차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선포인트'도 중복 이용할 수 있어 최대 250만포인트까지 차감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현대카드M 회원이 선포인트 지급 제도인 세이브 포인트 제도를 이용해 현대ㆍ기아차를 구입하면 차종에 따라 20만~50만원까지 저렴하게 구입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기존 회원이 아니더라도 자동차 구입과 동시에 카드를 발급 받으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스포티지와 쏘나타는 30만원까지,그랜저TG는 30만원 또는 50만원 중 선택할 수 있다.
세이브 포인트 제도를 이용하면 구입 후 36개월 안에 할인받은 만큼의 포인트를 카드 사용을 통해 상환해야 한다.
현대 쏘나타 차량을 구입할 경우 30만원을 먼저 할인 받고 차량 구입 후 36개월 동안 30만포인트를 상환하면 된다.
카드 사용 액의 2%가 적립되므로 매월 42만원 정도를 현대카드M으로 결제하면 된다.
신한카드는 자동차 구매시 50만원 선할인을 받을 수 있는 '신한 탑스오토 뉴플래티늄카드'를 발급하고 있다.
차량 구입 시 이 카드로 차량 대금을 100만원 이상 결제하면 50만원을 결제 유예해준다.
결제 유예 금액은 4년 동안 카드 사용에 따라 적립되는 포인트로 상환하면 된다.
외제차를 포함해 제조회사나 차종에 관계 없이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선포인트 카드란 물건 값을 미리 할인받고 나중에 본인이 쌓은 카드 포인트로 할인받은 돈을 갚는 상품. 목돈이 드는 새차 구입을 고려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자동차 선포인트를 적극 활용해 차값을 할인받는 지혜가 필요하다.
삼성카드의 자동차 선포인트 서비스는 르노삼성이나 GM대우 자동차 구입시 최대 50만원까지 포인트로 결제한 다음 카드이용금액의 2~5% 비율로 적립되는 포인트로 이를 갚아나가게 된다.
'르노삼성자동차 카드''GM대우 오토카드''GM대우 오토 슬림카드' 고객은 제휴 업체 차량 구입시 기존 카드 사용으로 인해 적립된 '자동차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선포인트'도 중복 이용할 수 있어 최대 250만포인트까지 차감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현대카드M 회원이 선포인트 지급 제도인 세이브 포인트 제도를 이용해 현대ㆍ기아차를 구입하면 차종에 따라 20만~50만원까지 저렴하게 구입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기존 회원이 아니더라도 자동차 구입과 동시에 카드를 발급 받으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스포티지와 쏘나타는 30만원까지,그랜저TG는 30만원 또는 50만원 중 선택할 수 있다.
세이브 포인트 제도를 이용하면 구입 후 36개월 안에 할인받은 만큼의 포인트를 카드 사용을 통해 상환해야 한다.
현대 쏘나타 차량을 구입할 경우 30만원을 먼저 할인 받고 차량 구입 후 36개월 동안 30만포인트를 상환하면 된다.
카드 사용 액의 2%가 적립되므로 매월 42만원 정도를 현대카드M으로 결제하면 된다.
신한카드는 자동차 구매시 50만원 선할인을 받을 수 있는 '신한 탑스오토 뉴플래티늄카드'를 발급하고 있다.
차량 구입 시 이 카드로 차량 대금을 100만원 이상 결제하면 50만원을 결제 유예해준다.
결제 유예 금액은 4년 동안 카드 사용에 따라 적립되는 포인트로 상환하면 된다.
외제차를 포함해 제조회사나 차종에 관계 없이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