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섬,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할 때"-하나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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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대투증권은 6일 한섬에 대해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할 때라며 목표주가 1만9000원과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강희영 하나대투 연구원은 탐방노트를 통해 "한섬이 부동산 사업을 분리함에 따라 본격적으로 본업인 패션 사업에 집중할 수 있을 것"이라며 "2008년에는 신규 브랜드 런칭도 가능해 중장기적 가치는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섬은 지난달 10일 부동산 부문을 분리하는 인적분할 계획을 공시한 후 신설되는 '한섬피앤디'가 비상장이라는 점과 공개매수 가격이 낮을 것이라는 우려 때문에 분할 공시 이후 최근 3주간 시장수익률 대비 13.9% 하회해왔다.
분할은 2008년 1월 1일 진행될 예정으로, 한섬피앤디 주식의 공개매수 가격이 증권거래법으로 산출된 1만5350원 수준에서 책정될 경우 현 주가대비 메리트가 크지 않다는 것.
하지만, 분할 이후 본업인 패션 사업에 집중할 수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라는 분석이다.
한편 강 연구원은 한섬의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635억, 78억원으로 매출은 전년동기 수준이지만 영업이익은 4.9% 하락할 것으로 추정했다.
이는 부동산 취득으로 인한 감가상각비와 ‘시스템’과 ‘SJSJ’의 겨울 스웨터 상품에 대한 광고비가 증가했으며, 백화점 매출 비중 증가로 인한 수수료도 늘어났기 때문. 디자이너 신규 채용에따른 인건비도 증가했다는 설명이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강희영 하나대투 연구원은 탐방노트를 통해 "한섬이 부동산 사업을 분리함에 따라 본격적으로 본업인 패션 사업에 집중할 수 있을 것"이라며 "2008년에는 신규 브랜드 런칭도 가능해 중장기적 가치는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섬은 지난달 10일 부동산 부문을 분리하는 인적분할 계획을 공시한 후 신설되는 '한섬피앤디'가 비상장이라는 점과 공개매수 가격이 낮을 것이라는 우려 때문에 분할 공시 이후 최근 3주간 시장수익률 대비 13.9% 하회해왔다.
분할은 2008년 1월 1일 진행될 예정으로, 한섬피앤디 주식의 공개매수 가격이 증권거래법으로 산출된 1만5350원 수준에서 책정될 경우 현 주가대비 메리트가 크지 않다는 것.
하지만, 분할 이후 본업인 패션 사업에 집중할 수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라는 분석이다.
한편 강 연구원은 한섬의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635억, 78억원으로 매출은 전년동기 수준이지만 영업이익은 4.9% 하락할 것으로 추정했다.
이는 부동산 취득으로 인한 감가상각비와 ‘시스템’과 ‘SJSJ’의 겨울 스웨터 상품에 대한 광고비가 증가했으며, 백화점 매출 비중 증가로 인한 수수료도 늘어났기 때문. 디자이너 신규 채용에따른 인건비도 증가했다는 설명이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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