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쏘나타 부분변경 모델 6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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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출시 3년 2개월만에 쏘나타 부분변경 모델을 선보입니다.
현대차는 기존보다 엔진출력과 연비가 크게 개선된 세타Ⅱ 엔진에 디자인과 편의사양이 강화된 쏘나타 트랜스폼을 6일부터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쏘나타 트랜스폼의 라인업은 가솔린 2.0과 2.4, 디젤 2.0, LPI 2.0 모델로 구성돼 있으며 판매가격은 자동변속기 기준으로 가솔린 N20 디럭스는 1,934만원, 디젤 N20 럭셔리는 2,306만원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김성진기자 kimsj@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