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질 경쟁력 우수기업] (가구ㆍ식품ㆍ생활용품) 락앤락 ‥ 2010년 밀폐용기 ‘글로벌 넘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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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대표 김창호)은 밀폐용기의 대명사다.
이 회사는 국내 시장점유율 1위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 83개국으로 수출하고 있다.
락앤락은 과거 주력품목이던 플라스틱에서 벗어나 도자기 유리 스테인리스 등 다양한 소재의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매출의 5% 이상을 연구개발에 투자해 연간 40여가지 이상의 신제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현재 보유하고 있는 산업재산권도 67개국 104건에 이른다.
이 회사는 2010년까지 밀폐용기 분야 '글로벌 넘버 원'이 되겠다는 목표로 상하이 등 중국 각지에 9개의 지사를 두고 인구 13억명의 중국시장 공략에 주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락앤락은 산둥성 인근에 웨이하이 만산 공장을 지은데 이어 연말까지 대지 9만5000㎡ 규모의 쑤저우 공장을 건립할 예정이다.
지난해 2월에는 중국 온라인 쇼핑몰도 오픈했다.
앞으로 중국 내 유통망을 넓히기 위해 프랜차이즈 사업도 벌일 계획이다.
이 회사는 국내 시장점유율 1위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 83개국으로 수출하고 있다.
락앤락은 과거 주력품목이던 플라스틱에서 벗어나 도자기 유리 스테인리스 등 다양한 소재의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매출의 5% 이상을 연구개발에 투자해 연간 40여가지 이상의 신제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현재 보유하고 있는 산업재산권도 67개국 104건에 이른다.
이 회사는 2010년까지 밀폐용기 분야 '글로벌 넘버 원'이 되겠다는 목표로 상하이 등 중국 각지에 9개의 지사를 두고 인구 13억명의 중국시장 공략에 주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락앤락은 산둥성 인근에 웨이하이 만산 공장을 지은데 이어 연말까지 대지 9만5000㎡ 규모의 쑤저우 공장을 건립할 예정이다.
지난해 2월에는 중국 온라인 쇼핑몰도 오픈했다.
앞으로 중국 내 유통망을 넓히기 위해 프랜차이즈 사업도 벌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