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샛, 3Q 영업익 2.6억..전년比 45%↑ 입력2007.11.02 13:37 수정2007.11.02 13: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프리샛은 3분기 영업이익이 2억6600만원으로 전기 및 전년동기대비 각각 565%와 45% 증가했다고 2일 공시했다.매출액은 169억86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30% 늘었으나 당기순이익은 7300만원을 기록해 73% 줄었다고 밝혔다.회사측은 DMB 내비게이션의 판매 호조와 ILM 매출 증가에 따라 창사이래 분기 및 누계기준(1~3분기)으로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고 말했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환율 고공행진…내년 하반기 1300원 중반서 안정될 듯" “트럼프 2.0 시대에 원·달러 환율은 1400원 이상에서 고착화할 수 있습니다.”한상춘 한국경제신문 객원논설위원은 12일 ‘2025 대내외 경기·금융시장 대... 2 "악성 미분양 1만8000가구 지방 집값 2% 떨어질 것" “내년에도 수도권 집값이 상승하고 지방은 하락해 양극화가 더 확대될 것입니다.”이충재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원장(사진)은 12일 한국경제신문사가 개최한 ‘2025 대내외 경기·... 3 "美, 전략자산 비축땐 비트코인 50만불 간다" “비트코인이 국가 전략비축 자산에 포함되면 50만달러까지 상승할 수도 있습니다.”정유신 서강대 경영학과 교수(사진)는 12일 ‘2025 대내외 경기·금융시장 대예측 세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