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샛은 3분기 영업이익이 2억6600만원으로 전기 및 전년동기대비 각각 565%와 45% 증가했다고 2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69억86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30% 늘었으나 당기순이익은 7300만원을 기록해 73% 줄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DMB 내비게이션의 판매 호조와 ILM 매출 증가에 따라 창사이래 분기 및 누계기준(1~3분기)으로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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