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등산지도는 입체 영상을 통해 높낮이나 산세 등 산악지형을 알기 쉽게 표현한 게 특징이다.
산을 찾아가는 교통정보는 물론 등산로,휴양림,대피소,야영장,사찰,폭포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국립공원,백두대간 등 산행에서 찍은 다양한 야생화 사진과 명소에 대한 소개까지 볼 수 있다.
생활정보 검색 서비스도 강화했다.
전국 275개 지방자치단체와 연동,사용자가 접속한 위치를 파악해 여권업무부터 부동산종합정보 열람,각종 인터넷 민원서류 발급 등 다양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도시의 문화행사,교육,공시 등 다양한 소식과 뉴스도 제공한다.
임원기 기자 wonki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