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엠티, 상장 첫날 강세..시초가 7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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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엠티가 상장 첫날 강세를 보이고 있다.
2일 오전 9시 5분 현재 코시닥시장에서 비엠티는 시초가 대비 300원(4.17%) 오른 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엠티는 공모가인 8000원보다 10% 낮은 7200원에 시초가가 결정된 이후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비엠티는 반도체설비부문 계장용 정밀 피팅과 밸브 업체이다.
회사측은 올해 매출액 210억원, 영업이익 5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와 비교해 49.6%와 39.5% 증가한 것이다.
총 발행주식수는 600만주다.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은 54.3%(325만여주)며, 상장 직후 유통가능주식수는 153만9000주(25.6%) 가량이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2일 오전 9시 5분 현재 코시닥시장에서 비엠티는 시초가 대비 300원(4.17%) 오른 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엠티는 공모가인 8000원보다 10% 낮은 7200원에 시초가가 결정된 이후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비엠티는 반도체설비부문 계장용 정밀 피팅과 밸브 업체이다.
회사측은 올해 매출액 210억원, 영업이익 5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와 비교해 49.6%와 39.5% 증가한 것이다.
총 발행주식수는 600만주다.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은 54.3%(325만여주)며, 상장 직후 유통가능주식수는 153만9000주(25.6%) 가량이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