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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적브리프] 우리금융 ; 대우증권 ; 토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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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금융=3분기 영업이익은 558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1.9%,순이익은 3233억원으로 45.5% 감소했다.

    조달비용 상승,순이자마진(NIM) 하락,자산담보부증권(CDO)과 같은 투자유가증권 감액손 등이 수익성에 악영향을 미쳤다.

    3분기 NIM은 2.37%로 전분기보다 0.08%포인트 하락했다.

    하지만 3분기까지 누적 순이익은 1조827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4.4%(2304억원) 증가한 사상 최대를 기록 중이다.

    누적 영업이익은 24.7% 증가한 2조7301억원에 달했다.

    대우증권=2분기(7~9월) 영업이익이 101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2.1% 늘었다.

    매출도 50.1% 증가했다.

    회사 측은 "거래대금 증가와 IB(투자은행)업무 강화 등에 따라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3분기 순이익은 17.7% 감소했는데 지난해의 경우 세무상 이월공제에 따른 법인세효과 103억원이 있었기 때문이다.

    회사 관계자는 자산관리잔액이 20조원을 돌파하는 등 하반기에는 월 평균 100억원의 자산관리 손익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토필드=올 3분기 2위권 셋톱박스 업체 중 가장 두드러진 실적 호조를 나타냈다.

    3분기 매출은 32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3.1% 증가했고,영업이익은 60억원으로 190.2% 늘었다.

    회사 측은 "아시아와 유럽 등지의 방송사업자 시장에서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였고 고부가가치 신제품의 매출 확대에 힘입어 실적이 크게 개선됐다"고 말했다.

    백광엽/이미아 기자 kecore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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