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重, 공개매수價 감안 상승여력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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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중공업이 공개매수가(주당 8만7600원)를 감안할 때 하락 위험은 10%인 반면 상승 여력은 60%를 넘는다는 분석이 나왔다.
키움증권은 1일 필리핀 수빅조선소의 성장성과 보유 부동산 가치를 감안한 목표주가는 16만2000원이라며 '매수' 의견을 내놨다.
이 증권사는 한진중공업의 첫 분석 보고서에서 이날 주가보다 60%가 넘는 목표가를 제시했다.
이 회사에 대한 증권업계 최고 목표가다.
이영민 키움증권 연구위원은 "수빅조선소 수주잔액은 32억달러로 2010년까지 물량을 확보하고 있다"며 "2009년 2도크 체제가 완성되면 건조능력이 부산 영도 조선소의 2배까지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중국 조선사들과 비교해도 경쟁력 있는 대형 조선소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연구위원은 "영업가치 4조6000억원과 수빅조선소 가치 2조3000억원,보유 부동산 가치가 2조원에 달하고 있지만 시가총액은 4조6000억원에 불과하다"며 "주가가 지극히 저평가돼 있다"고 강조했다.
서정환 기자 ceoseo@hankyung.com
키움증권은 1일 필리핀 수빅조선소의 성장성과 보유 부동산 가치를 감안한 목표주가는 16만2000원이라며 '매수' 의견을 내놨다.
이 증권사는 한진중공업의 첫 분석 보고서에서 이날 주가보다 60%가 넘는 목표가를 제시했다.
이 회사에 대한 증권업계 최고 목표가다.
이영민 키움증권 연구위원은 "수빅조선소 수주잔액은 32억달러로 2010년까지 물량을 확보하고 있다"며 "2009년 2도크 체제가 완성되면 건조능력이 부산 영도 조선소의 2배까지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중국 조선사들과 비교해도 경쟁력 있는 대형 조선소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연구위원은 "영업가치 4조6000억원과 수빅조선소 가치 2조3000억원,보유 부동산 가치가 2조원에 달하고 있지만 시가총액은 4조6000억원에 불과하다"며 "주가가 지극히 저평가돼 있다"고 강조했다.
서정환 기자 ceose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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