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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자인 급등 .. 새 대주주, 이사진 후보에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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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카지노개발업체 길만그룹에 매각키로 한 나자인이 길만그룹 경영진을 이사진 후보로 올렸다는 소식에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1일 오전 10시 14분 현재 나자인은 전일대비 13.34%(475원) 오른 4035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후 한동안 상한가에 머물기도 했다.

    지난 10월31일 나자인은 장 마감 후 오는 15일 열리는 주주총회를 앞두고 길만인베스트먼츠아시아의 지오프리 맥도웰 대표, 길만그룹의 프레드릭 길만 회장, 카노히 인베스트먼트의 윤 진 s(Yun jin s) 대표를 새로운 이사 후보로 올렸다고 공시했다.

    길만인베스트먼츠 아시아는 지난 9월28일 나자인 최대주주인 이규용 대표측 지분 28.83%와 경영권을 249억9900만원(주당 4500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맺었다. 인수대금은 오는 14일 지급될 예정이다.

    길만그룹은 이번 인수계약과 함께 나자인을 통해 전원산업의 ‘남서울호텔&카지노제주’ 자산과 영업권을 430억원에 사들이기도 했다.

    이날의 급등은 새로운 대주주측이 나자인 이사로 참여하며 카지노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서겠다는 의지를 구체화한 것에 대해 투자자들이 긍정적으로 반응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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