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이틀째 약세..외국계 '매도' 의견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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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이 이틀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오전 9시 13분 현재 아모레는 전날대비 3만1000원(3.62%) 떨어진 82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씨티그룹, 제이피모건, 메릴린치, 모건스탠디 등 외국계 증권사들의 창구를 통한 매도세가 줄을 잇고 있다.
외국계 증권사들은 전날 아모레에 대해 잇단 '매도' 의견을 내놓은 바 있다.
UBS증권은 수익성이 악화되고 있다면서 '매도' 의견을 내놓고 목표가를 78만5000원으로 내렸다. 노무라증권도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비중축소'로 낮추고 적정주가를 78만8000원으로 잡았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오전 9시 13분 현재 아모레는 전날대비 3만1000원(3.62%) 떨어진 82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씨티그룹, 제이피모건, 메릴린치, 모건스탠디 등 외국계 증권사들의 창구를 통한 매도세가 줄을 잇고 있다.
외국계 증권사들은 전날 아모레에 대해 잇단 '매도' 의견을 내놓은 바 있다.
UBS증권은 수익성이 악화되고 있다면서 '매도' 의견을 내놓고 목표가를 78만5000원으로 내렸다. 노무라증권도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비중축소'로 낮추고 적정주가를 78만8000원으로 잡았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