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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브이엠, 사상최고 실적에 밸류에이션도 매력 ‘목표가↑’.. 삼성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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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증권은 1일 약제 자동화기기업체 제이브이엠이 3분기에 예상치를 뛰어넘는 사상 최고의 분기실적을 냈다고 평가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6만1000원에서 7만4800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지난 10월 31일 제이브이엠은 3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51.5% 증가한 120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36.9% 증가한 43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전상필, 강지훈 삼성증권 애널리스트는 마진율이 높은 수출 비중 증가로 인해 영업이익률이 1분기 21.5%에서 3분기 36%로 급증하는 등 영업이익이 예상치를 상회했다고 설명했다.

    국내 근골격계지원사업이 2분기 초 마무리됨에 따라 지연됐던 수출이 본격적으로 증가하기 시작했고, 공장 이전 이후 조립라인의 불안정으로 인해 발생했던 병목현상이 점진적으로 해소될 전망이어서 자동 정제 분류 포장 시스템(ATPDS)의 수출 증가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두 애널리스트는 제이브이엠이 연평균 30%를 넘는 높은 주당순이익(EPS) 성장세와 독점적 시장 지위에 바탕을 둔 안정적 수익 창출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긍정적인 시각을 보였다.

    성장성과 수익성을 감안할 때 밸류에이션은 여전히 매력적이라는 판단이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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