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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 시황] (31일) 엘지에스, 상호 사용 소송으로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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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시장이 하루 만에 상승세로 돌아서며 810선을 회복했다.

    31일 코스닥지수는 5.08포인트(0.63%) 오른 810.07로 마감됐다.

    개인만이 매수세를 이어가며 연속 순매수를 보였던 외국인은 매도로 돌아섰고 기관은 3일째 팔았다.

    NHN이 나흘 만에 0.88%의 상승세로 돌아선 가운데 LG텔레콤(1.56%) 하나로텔레콤(0.57%) 키움증권(1.43%) 등은 소폭 오른 반면 메가스터디(-0.30%)를 비롯 서울반도체 하나투어는 약세를 보였다.

    태웅(0.16%)이 고유가와 실적 호조로 사흘째 오른 가운데 평산(2.31%) 현진소재(0.34%) 등 단조 3인방의 강세가 이어졌다.

    이날 전년 동기 대비 대폭 개선된 3분기 누계 실적을 발표한 3노드디지탈은 10.51% 급등했으며 위다스는 비철금속 재생업체를 인수했다는 소식으로 3.8% 올랐다.

    시노펙스는 터치스크린폰 수혜 기대감으로 2.6% 상승했다.

    엘지에스는 LG전자의 상호 사용 중단 소송 제기로 4.59% 하락했으며 주요 주주 간 경영권 분쟁 중인 세고엔터테인먼트는 4.44%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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