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고, 3Q 영업손실 44억..적자지속 입력2007.10.31 13:19 수정2007.10.31 13: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세고는 3분기 영업손실이 44억2300만원으로 전기대비 적자전환했으며 전년동기대비 적자지속했다고 31일 공시했다.매출액은 32억13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814% 늘었으나 당기순손실은 311억9400만원을 기록해 적자를 이어갔다고 밝혔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가상자산 허브' 노리는 홍콩…규제 완화에 유니콘 몰린다 [컨센서스 홍콩 2025 현장+] 홍콩이 가상자산 규제를 적극적으로 완화하고 있다. 급팽창 중인 가상자산 시장의 자본을 자국으로 흡수하기&nb... 2 AI·블록체인 융합에 주목…홍콩에서 논한 '돈의 미래' [컨센서스 홍콩 2025 현장+] 글로벌 최대 블록체인 컨퍼런스 '컨센서스 홍콩 2025(Consensus Hong Kong 2025)'가 2월 18일~20일 홍콩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번 컨센서스는 기존 개최지였던 텍... 3 에프앤가이드, 신임 대표에 이기태 전 삼성증권 상무 내정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의 새 대표이사로 이기태 전 삼성증권 상무가 내정됐다. 20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에프앤가이드는 최근 이기태 전 삼성증권 중부지역 본부장(상무)을 신임 대표로 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