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저점은 2000P..쇼핑목록 10選"-삼성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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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1600포인트, 10월 1900포인트에 이어 11월에는 2000포인트가 저점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31일 삼성증권 오현석 투자전략파트장은 "호재와 악재가 맞서고 있어 다소간 진통을 거칠 수는 있지만 코스피 지수의 2000포인트 안착과 레벨업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 증시가 빠르게 2000포인트를 회복한 이유는 미국 경제가 둔화되고는 있지만 그 속도가 완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데다 중국의 성장 등으로 아시아 증시의 디커플링이 가능할 것이란 기대감 때문이라고 설명.
달러 약세와 유가 강세라는 변수의 조합이 시장엔 그리 달갑지 않은 뉴스이지만, 피할 이유를 찾기 보다는 수혜주를 공략하는 전략이 적절해 보인다고 판단했다.
美 나스닥 지수와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점은 IT는 좋지만, 반도체는 아직 선취매하기에 무리가 있음을 시사하고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틈새장세의 대안이나 시장 전체의 레벨업 과정에서 소외주가 부각되는 논리로 반도체주들의 시세 탄력이 일시에 회복될 수 있지만, 그 이상을 기대하기엔 아직 이르다는 설명이다.
추가 상승시 반도체 관련주들의 비중은 줄이라고 조언.
한편 오 팀장은 현 상황에서는 실적 호전이 구체화되고 있는 보험과 운송주, 내수 소비주, 신흥국 인프라 투자 수혜가 여전한 건설과 철강주들이 투자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삼성화재와 대한항공, 한진해운, KT&G, 고려아연, KCC, LG패션, 경남기업, 동양기전, 다음을 현재 추천 가능한 쇼핑 목록으로 제시.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31일 삼성증권 오현석 투자전략파트장은 "호재와 악재가 맞서고 있어 다소간 진통을 거칠 수는 있지만 코스피 지수의 2000포인트 안착과 레벨업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 증시가 빠르게 2000포인트를 회복한 이유는 미국 경제가 둔화되고는 있지만 그 속도가 완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데다 중국의 성장 등으로 아시아 증시의 디커플링이 가능할 것이란 기대감 때문이라고 설명.
달러 약세와 유가 강세라는 변수의 조합이 시장엔 그리 달갑지 않은 뉴스이지만, 피할 이유를 찾기 보다는 수혜주를 공략하는 전략이 적절해 보인다고 판단했다.
美 나스닥 지수와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점은 IT는 좋지만, 반도체는 아직 선취매하기에 무리가 있음을 시사하고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틈새장세의 대안이나 시장 전체의 레벨업 과정에서 소외주가 부각되는 논리로 반도체주들의 시세 탄력이 일시에 회복될 수 있지만, 그 이상을 기대하기엔 아직 이르다는 설명이다.
추가 상승시 반도체 관련주들의 비중은 줄이라고 조언.
한편 오 팀장은 현 상황에서는 실적 호전이 구체화되고 있는 보험과 운송주, 내수 소비주, 신흥국 인프라 투자 수혜가 여전한 건설과 철강주들이 투자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삼성화재와 대한항공, 한진해운, KT&G, 고려아연, KCC, LG패션, 경남기업, 동양기전, 다음을 현재 추천 가능한 쇼핑 목록으로 제시.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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