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대학이 운영하는 과학영재교육원은 중학생 영재 교육 중심으로 운영된다.

국가과학기술위원회는 과학기술부가 제출한 '과학영재 발굴 육성 종합계획'을 심의ㆍ의결하고 내용을 확정했다고 30일 발표했다.

과기부는 이 계획에서 전국 25개 대학에 설치돼 있는 과학영재교육원의 중학생 비율을 2012년까지 현재 70%에서 90%로 끌어올리기로 했다. 초등학생의 경우 수학능력과 잠재적 역량을 평가해 무학년제로 운영할 방침이다.

오춘호 기자 ohcho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