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피앤에이는 29일 포스코를 상대로 1273억원 규모로 코일 포장과 관련한 외주작업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포스코의 포항 및 광양제철소에서 시행하게 되며, 최근 매출액 대비 56.25%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