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NK코리아는 미국 법인 YNK인터랙티브가 미국 현지시각 25일 오후 5시부터 31일까지 '씰 온라인' 비공개 시범 테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YNK인터랙티브는 '씰 온라인' 진출을 시작으로 '로한' 등 차기 라인업들을 향후 미국을 비롯한 영어권 국가들에게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입니다. 이준원 YNK인터랙티브 사장은 "현재까지 총 7개국에 서비스되고 있는 '씰 온라인'의 영문서버 오픈은 이미 기존 씰 해외 유저들에게도 상당히 이슈가 되고 있다"며 "성공적인 런칭을 위한 현지화 작업을 비롯해 운영, 마케팅 등 만반의 준비작업을 마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전재홍기자 jhjeon@wowtv.co.kr